어렸을 때 자주 먹던 다슬기.
요즘은 보기 힘든데,
시골 축제나 장터에서 보이면 꼭 사 먹었었죠.
언젠가 제가 먹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,
어제 남자친구님이 마트에 냉동 다슬기가 있다며 사 왔더라고요.
바로 씻어서 끓였어요.🤭
끝에 모래 씹히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,
3번 리필해서 다 먹었네요.ㅎㅎ
제주는 오늘도 비가 오네요.
구독자님들 오늘도 파이팅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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